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2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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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장애인등에 매월 시장상품권 줘··· 관악구 '신원동 꿈-희망 붑돋움 사업' 박차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 신원동이 ‘2010 신원동 꿈-희망 북돋움’ 사업을 통해 지역내 홀몸노인 및 소외계층 지원에 나서고 있다.

동은 올해 직능단체 및 지역주민들이 지역내 소외계층에 매월 정기적인 시장상품권 지급 등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꿈-희망 북돋음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홀몸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민간 주도로 시작한 신원동 꿈-희망 북돋움 사업은 직능단체장, 전 구의원, 금융인 등 각계 인사 6인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각급 직능단체, 지역 독지가의 참여를 이끌어내 48명(개인 31, 단체 17)이 후원에 나서고 있다.

위원회는 현재까지 모인 총1550여만원의 후원금을 2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가정 45가구에 매달 3만원씩 시장상품권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은 앞서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135만원의 재래시장상품권을 45명의 홀몸노인 및 저소득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매주 화요일 안부전화를 드리고 생신상과 선물을 전달하는 신원동 ‘화?효데이(孝day)’ 사업을 시행해 저소득계층 지원 및 지역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고 이싸.

동 관계자는 “2010 신원동 꿈-희망 북돋움 사업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실현을 위한 기초”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청림동주민센터 직원들의 ‘사랑나눔 1% 장학사업,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조원동 ‘올來(Olleh) 공부방’ 등 지역내 소외계층 지원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 10일 신원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홀몸노인들에게 재래시장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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