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축제 27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22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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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안양천 둔치서 주민화합 기원 연날리기?불꽃놀이?윷놀이등 행사 풍성

[시민일보]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음력 1.15)을 맞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27일 오목교 밑 안양천 둔치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주민대항 윷놀이 대회, 소원기원 연날리기, 주민노래경연대회, 행운권 추첨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먹거리 장터와 각설이 공연, 고전무용팀과 명국환, 안다성, 한명숙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오후 7시부터는 달집태우기 점화식을 시작으로 불꽃놀이, 쥐불깡통 돌리기, 주민과 함께하는 대동놀이 등을 통해 한 해의 희망과 염원을 빌고, 지역주민 모두의 화합을 다짐하게 된다.

김형수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세시풍속을 되살리고, 남녀노소 모두가 참가해 새해 새출발을 다짐하는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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