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워터프론트 26일 주민설명회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22 1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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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구역 추가지정따라 환경영향평가 의견수렴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미래신도시로 조성될 마곡지구에 워터프론트 등 개발구역이 추가됨에 따라 오는 26일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강서문화원(화곡동 111-90) 2층 공연장에서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7년 마곡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에 따라 2008년에 환경영향평가서가 작성됐으나, 지난 2월11일 마곡워터프론트 조성, 공항아파트 편입 등으로 30만1745㎡가 추가돼 개발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서를 다시 작성하게 돼 여는 것.

이에 이번 주민설명회는 친환경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한 레저, 업무시설 등 워터프론트 조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환경영향평가서(재협의)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듣기위해 내달 19일까지 구청 환경과와 마곡개발과에서 초안 공람도 실시한다.

평가서 초안에는 대기, 수질, 토지, 자연생태, 생활, 사회·경제 환경에 미칠 주요영향과 환경영향 저감방안이 포함돼 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구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의견이 있는 구민은 오는 3월26일까지 구청 환경과나 마곡개발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미래신도시 마곡지구에 대해 관심이 지대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이번 주민설명회에 참석하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에 많은 의견을 제시해 줬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마곡도시개발 사업이 계획대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마곡워터프론트 조성, 공항아파트 편입 등의 사유로 30만1745㎡가 지구개발구역으로 추가됨에 따라 지난 2월11일 마곡도시개발구역변경지정 및 개발계획변경수립을 고시(서울특별시고시 제2010-39호)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환경과(2600-4016)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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