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비데 위생관리 온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22 16: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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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보건소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이해돈) 보건소가 비데 전문 청소업체와 연간 계약을 체결, 매월 정기적으로 살균 청소를 실시하는 등 화장실 위생 관리에 나섰다.

구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보건소 화장실에 설치된 총 15대의 비데 내부를 매월 정기적으로 살균 청소 하고 3개월마다 필터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중화장실 비데 설치가 늘어남에 따라 일반적인 청소 외에 비데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추진됐다.

서대문구보건소에는 현재 월 평균 1만7787명의 지역 주민들이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이용이 많아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임대현 보건위생과장은 “전문업체의 비데 관리로 다수가 이용하는 비데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차원 높은 주민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건강복지를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이번사업을 통해 방문고객을 위한 위생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330-8967)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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