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22 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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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까지 구청홈피서 접수 중랑구, 미술전시회기행등 교육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점점 높아가는 구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 충족과 고품격 문화향유 능력함양을 위해 ‘제3기 예술아카데미’ 교육수강생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예술아카데미에서는 테마가 있는 미술전시회 기행과 알기쉬운 클래식 음악산책 등 2개 강좌가 진행되며 각각 40명과 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ifelong.jungnang.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교육수강생 선정결과는 내달 15일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먼저 ‘테마가 있는 미술전시회’는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내달 24일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展’을 관람하며 4월21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젊은 모색展’, 5월26일에는 아트선재센터에서 ‘김범展’을 각각 관람하게 된다.

미술전시회 관람은 전문강사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되며 수강료는 강사료와 교통비를 포함하여 2만원이다.

‘알기쉬운 클래식 음악산책’은 3회에 걸쳐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내달 26일에는 ‘음의 창작자’를 주제로 낭만파의 두 거장인 쇼팽과 슈만의 음악세계를 비교하고, 4월23일에는 ‘음악의 바탕’을 주제로 구조와 선율을 통해 실제 음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5월28일에는 ‘음색의 어울림’을 주제로 실내악 장르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기 다른 악기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곡이 탄생되고 연주되는지를 알아본다.

클래식 음악산책은 전문강사의 쉬운 설명과 생생한 미니콘서트를 통해 직접 음악감상할 수 있는 강좌로 수강료는 1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제3기 예술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하는 것으로써 주민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통해 더 격조 높은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2094-1883)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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