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699대 한곳서 관리한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22 15: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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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U-통합관제센터 26일 문열어 방범?불법주정차등 실시간 모니터링

[시민일보] 앞으로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지역내 CCTV 699대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청사 본관 5층에 방범, 불법주정차, 가로등, 재난재해 등 상황을 멀티스크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u-도시통합관제센터’를 설치, 26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구청사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돼가던 지난 10월부터 청사내 281㎡ 공간을 마련한 후 ▲시설물 관리 GIS 구축 및 환경공사, 인테리어 ▲첨단가로등관리시스템, 청사관리 통합 등 CCTV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통합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치 ▲공공정보통신망 설치 등 공사를 벌여 통합관제센터로서의 기반시설을 완공하고, 지난달부터는 모니터링과 안정화 작업, 시험운영 및 근무자 교육 등 관제시스템의 최적화 작업을 실시한 결과 개소하게 된 것.

‘u-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하는 CCTV는 방범용 44대, 스쿨존의 어린이보호용 103대, 주택가 방범 15대 등 기존 부서별로 운영됐던 460대가 우선 관리대상이고, 여성 안전 귀갓길을 도울 CCTV 50대 등 총 239대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안으로 총 699대가 관제시스템으로 통합되며, 이는 경찰관과 직원 등이 24시간 상시근무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주택가위험지역, 스쿨 존, 불법 주ㆍ정차지역,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빗물펌프장, 은평뉴타운 지역 등 지역내 구석구석의 3불(불안, 불편, 불쾌)상황을 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토록 함으로써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진택 전산통계과장은 “그동안 부서별로 관리했던 CCTV와 재난상황실을 통합 관리하는 ‘u-도시통합관제센터’가 출범함으로써 시민불편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상황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구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과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가 구청 5층에 부서별로 관리했던 방범, 불법주정차, 재난재해 등 CCTV 699대를 한 곳에서 24시간 통합 관리하는 ‘u-도시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26일 개소식을 갖는다. 사진은 ‘u-도시통합관제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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