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지식공유 활성화 모델 제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21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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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일 중구청장, 동국대서 행정학 박사학위 받아 [시민일보] CEO 구청장으로 널리 알려진 정동일 중구청장이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정 구청장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동국대 본관3층 중강당에서 열린 ‘2010년 봄 행정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공무원의 지식공유성과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학위논문을 통해 ‘행정학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의 이번 학위논문은 공공기관의 경쟁력 향상의 기반이 되는 공무원간 지식공유의 성과에 대한 영향요인 모형을 구축하고, 지식관리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정부조직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무원의 지식공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동일 구청장은 “많은 노력 끝에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게돼 대단히 기쁘다”면서, “이번 박사학위에 그치지 않고 평생을 배운다는 자세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구청장은 2006년 민선4기 중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도심가로수 소나무 특화거리 조성’ 등 7대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주요사업을 적극 추진해 외부기관 평가에서 역대 가장 많은 수상실적과 인센티브 실적을 올리는 등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CEO 구청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정동일 중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오영교 동국대 총장으로부터 행정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있다. 이날 정동일 구청장은 ‘공무원의 지식공유성과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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