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교실 내달 2일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21 15: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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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정보격차 해소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이해돈)가 내달 2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정보화 교육을 위한 컴퓨터 교실을 운영한다.

이에 구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정보화 교육을 받고자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 30명씩 총 1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컴퓨터교실은 ▲만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어르신 기초반 ▲일반인 기초반 ▲일반인 활용반 ▲특수계층 및 자원봉사자반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와 인터넷 활용으로 이뤄진다.

교재는 교육장에 비치된 교육용 교재를 사용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보화 교육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접수 기간내 전화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구는 컴퓨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26일 오후 2시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구에서 정보화 교육을 받은 주민은 어르신반 240명, 주부반 240명, 누구나반 240명, 동 순회 어르신 148명, 다문화 가정 27명 등 총 895명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정보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대의 인터넷 문화에 적극 참여시키기 위해 정보화 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계층에게 적합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해 수강자 입장을 최대한 배려한 맞춤형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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