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봉사자 과정수강생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1 15: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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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봉사센터, 오늘부터 30명 접수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22일부터 종이접기 전문봉사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22일부터 3월5일까지 총 30명의 종이접기 전문봉사자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종이접기 봉사자 양성과정은 자원봉사활동 진흥 및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모집 대상은 종이접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인터넷(www.jnvc.or.kr) 또는 FAX(3421-5130)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2094-1615)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 우선순위로 수강자가 선정되는 이번 과정은 3월12일부터 4월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종이접기의 기본형, 유아, 초등학생, 노인을 위한 종이접기 등 봉사현장에서 대상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총 8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수료생은 종이접기 전문봉사단원으로써 어린이집, 유치원, 방과 후 공부방 등에서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길러주는 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한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는 재미있는 놀이로 신체와 인지능력 퇴화를 막을 수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투입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이접기 전문봉사자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에 열정이 있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이 가능한 예비 전문봉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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