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으로 감동대화 나눠요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21 15: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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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수화교실 내달 개강 청각 장애인들 민원편의 도와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장애인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의 민원편의를 돕기 위해 내달부터 3개월간 ‘사랑의 수화교실’을 운영,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구는 내달 2일까지 초급반 수강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초급반 수화교실은 내달 2일부터 5월6일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90분 동안 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장애인과 수화에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영등포구 수화통역센터(2631-4291)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 및 교재는 무료이며, 향후 교육이수자는 구에서 운영 중인 수화동아리의 회원이 돼 수화통역 자원봉사 및 수화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내달부터 3개월간 '사랑의 수화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초급반 수화교실 수료식 모습.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수화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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