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21 15: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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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양육등 지원방안 모색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아이낳기 좋은세상 도봉운동본부’를 구성, 22일 출범식을 갖는다.

구는 이날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아이낳기 좋은세상 도봉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도봉운동본부’는 정치계, 종교계, 경제계, 교육계, 지자체 등 총 35개의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특색에 맞는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자녀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범시민적 의식전환을 촉구하게 된다.

이들의 주요 기능으로는 ▲출산의 긍정적 가치관 확산 ▲출산?양육 후원 사업 전개 ▲저출산 극복 사회적 합의 도출 등의 사업을 전개하며, 구는 출산?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및 제도개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창동 청소년문화의 집 어린이들이 밸리댄스, 고전무용, 사물놀이를 공연하며, 본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및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동영상 상영에 이어 종교계, 경제계, 교육계, 지자체 등 4개 단체 대표의 공동선언문 낭독이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이 저출산으로 인한 심각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출산과 양육, 가족 문화에 대한 의식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범구민 캠페인으로 확산되어 도봉구가 아이낳기 좋은세상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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