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간판개선 주민위원회와 협정 체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21 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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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통일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간판개선 주민위원회와 협정서를 체결, 본격 간판개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1, 2차 사업에 이어 녹번역에서 국립보건원사거리 경계까지 1.02km 구간을 3차 사업 구간으로 지정, 6월까지 66개 건물, 217개 업소에 대한 간판개선 사업을 완료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 스스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규제를 통해 아름답게 탈바꿈할 간판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판개선 주민위원회와 사업추진 협정서를 체결하게 된 것.

이번에 체결된 간판개선 사업추진 협정은 ▲업소당 1개 이내 간판 설치 ▲협약 구역내 간판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준수 ▲업소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와 재질 사용 ▲주변건물과 조화된 간판디자인 계획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지속적 유지?관리 ▲스스로 지역을 가꿔 나가는 경험 전달 및 공유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간판개선 주민위원회와 사업추진 협약체결로 사업초기 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참여와 경험을 반영, 간판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간판 제작업체를 공모 후 선정, 간판 개선사업을 올 6월까지 완료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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