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프로 내달부터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18 15: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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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황토 천연염색등 체험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내달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26일부터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먼저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한 ▲치자·황토 등 천연 염색하기 ▲나무 숨소리 듣기 및 곤충 관찰 생태 체험 ▲나뭇잎 손수건 찍기 등의 체험 중심의 자연 생태 체험이 3~7월 매주 화, 수, 목요일에 실시된다.

또한 3월에는 봄이 오는 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는 ▲봄이 오고 있어요!(3월13일?10가족), ▲엄마와 직접 찾아가는 박물관 시리즈 3탄(27일?12가족), 별자리 관측기구를 만들고 관찰하는 ▲별헤는 밤(26일?12가족)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중심으로 나침반의 원리를 알아보는 ▲지구는 왜 우리에게 남극을 알려줄까?, 4계절의 절기를 알아보는 ▲왜 이날엔 이 음식을 먹었을까?(3, 31일?20명), 안전한 먹거리를 교육하는 ▲아니!! 내 과자에 이런 일이(16일?20명) 등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주부들을 대상으로는 합성 세제로부터 우리 집의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살림하기(26일?20명),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에 대하여 알아보는 ▲나는 꼬마 생태 작가랍니다!(23일?20명) 등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교실은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www.ecoclass.or.kr)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기타 이번 환경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산업환경과(2289-1589)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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