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3월부터 육아교실 및 해피맘 교실로 구성된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1:1 맞춤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출산육아교육은 출산을 앞둔 부모들의 안전한 출산 및 육아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출산준비교실은 ‘가족과 함께하는 육아교실’과 ‘해피맘 교실’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육아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지역내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가족과 함께하는 임신 출산의 이해, 분만 진통시 남편과 하는 통증 완화법, 신생아 돌보기 실습 및 체험 등이다.
또한 1년에 6기수가 운영되는 해피맘 교실은 주1회 4주 과정으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마지막 4주차에 이루어지는 베이비 마시지 교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1주차는 임산과 출산의 이해 및 라마즈 호흡법, 2주차에는 임산부 요가, 태교, 촛불 호흡법, 3주차에는 ‘모유수유 어떻게 할 것인가?’, 4주차에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 베이비마사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육아교실 및 해피맘 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양천구보건소 모성실(2620-3888)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출산준비교실과 함께 ‘1:1 맞춤 모유수유 클리닉’도 운영하는데, 이는 임산부 및 수유부들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상담을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인 모유수유 클리닉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교육 주요내용은 모유수유의 장점과 임산부의 영양관리, 유방울혈, 유방마사지, 함몰 유두관리법 등 자가 유방관리법, 모유수유촉진법 및 과다분비시 대처방법, 모유보관법 및 젖떼기 방법 등이다.
모유수유 클리닉은 1:1 교육을 위해 선착순 15명 내외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 및 수유부는 구보건소 모성실(2620-3888)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양천구보건소가 실시한 ‘가족과 함께하는 육아교실’에 참여한 부부가 신생아돌보기 실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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