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20전화민원 만족도 향상 교육 추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18 12:07: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서울시?자치구 120통합콜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전화민원서비스 수준향상을 통해 구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19일, 23일 양일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120전화민원 교육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구 콜센터와 120다산콜센터가 통합돼 운영됨에 따라 구정업무에 능통한 구 직원을 통합콜센터 교육강사로 선발해 구 산하 58개 부서관리자와 9개 분야 33개 현장 민원처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

19일에는 51개 전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장학재단 등 7개 산하기관의 부서관리자를 대상으로 23일에는 교통, 도로, 하수, 청소 등 9개 분야 33개 현장민원 처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그동안 변경된 제도 ▲인사이동 등에 따른 표준상담 DB의 수정 및 유지관리 방법 ▲자치구 이관 전화의 친절응대 ▲신속하고 친절한 현장민원 처리 요령에 대한 교육으로, 전화민원 응대에 대한 부담을 덜고 창의적인 업무를 추진하는데 전념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급변하는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시키고자 현장민원을 처리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4월 중 2박3일간의 교육훈련도 계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120전화민원 응대에 대한 친절마인드를 향상시키고, 구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와 구정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