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구민들에 '인센티브'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17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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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일리지제도 정착 일환 금천구, 친환경 제품등 제공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에너지절약 시민실천운동을 전개코자 현재 서울시 주최로 시행중인 ‘에코마일리지 제도’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구만의 별도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가 별도로 마련한 인센티브는 온실가스 감축자 개인에게 자전거 등 경품 제공, 단체 2곳에는 에너지 효율 개선비 각 500만원씩을 지원한다는 것.

서울시는 가정과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해왔다.

이와 관련, 시가 마련한 인센티브는 6개월 평균 온실가스를 10% 이상 절약한 우수 가정에는 연 2회에 걸쳐 스마트전기계량기, 나무교환권, 에너지진단 서비스, 고효율 가전제품 할인 중에서 한 가지를 제공한다는 것.

또한 학교, 아파트단지, 상업 건물을 대상으로는 연 1회 최근 2년간 기준사용량 대비 감축량이 많은 상위 각 20곳에 1000만원 상당의 녹화 조성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구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적극 유도키 위해 최근 구 별도의 인센티브를 마련한 것이다.

구에서만 제공하는 인센티브는 9월30일까지 에코마일리지제에 가입하는 개인에게 온실가스 감축자를 대상으로 자전거 등 친환경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단체인 경우는 아파트와 아파트형공장 및 학교 중 온실가스 감축율 상위 각 1곳에 에너지 효율 개선비 500만원씩을 11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에코마일리지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전용사이트(http://ecomileage .seoul.go.kr)에 가입해 참여자의 주소, 성명 등 기본 정보와 전기?도시가스?상수도의 고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문의 (2627-150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구민들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적극 유도키 위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구 직원들이 앞장서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에코마일리지 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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