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상 '성동구' 수상 쾌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17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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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국제공공디자인대상 '공공ㆍ기업부문'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뚝섬역을 비롯한 성수역, 옥수역 등 지역내 지하철 역 교량 하부를 아름다운 빛의 공간, 새로운 볼거리로 꾸며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 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구는 16일 2009국제공공디자인대상(IPDA)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09 국제공공디자인대상’ 공공부문에서 Grand Prix(그랑프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공공 및 기업부문 전체 369(Grand Prix 20, Junior Grand Prix 90, Best of Best 130, best 129)분야 중 뚝섬역ㆍ성수ㆍ옥수역 등의 교량하부 야관경관 조명 디자인으로 Grand Prix(그랑프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해 9월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서울메트로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등의 교량하부의 2.1㎞ 구간에 형형색색의 LED조명을 설치했으며, 옥수역 하부 교각 사이에는 빛이 들어오는 문처럼 연출한 ‘빛의 문’을 설치해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호조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로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환경 개선에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성동구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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