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양육' 24일 무료 특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17 16: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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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청소년수련관 소극장서 [시민일보] 자녀의 문제유형에 따른 ‘맞춤형’ 양육 방법에 대한 무료 특강이 오는 24일 용산청소년수련관 4층 소극장에서 열린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용산청소년수련관이 지역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같은 특강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용산청소년수련관 소극장(4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로 재직 중인 박진영씨가 강사로 나서 아이와 부모에 대한 관계 등에 대해 강의한다.

특강은 ‘극과 극 남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통해 사례를 공유한 후 말보다 울거나 떼를 쓰는 것이 먼저인 아이, 공격적이고 욕을 자주 하는 아이,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형제자매와 관계 맺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 산만한 아이 등 문제 유형별 교육이 이뤄진다.

이어 ‘나는 어떤 부모인가?’라는 주제로 자녀와의 관계를 위해 부모로서의 나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강 참여는 메일([email protected]) 혹은 전화신청(02-797-1318)하면 되며, 신청시 이름, 연락처, 신청 모임명, 자녀 연령을 기재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료 특강은 사람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기질적 특성을 갖고 있으며, 우리의 자녀가 어떤 성격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깊을수록 이에 적합한 방식의 자녀양육 방향을 정할 수 있다는 바탕 안에서 부모로서 바람직한 자녀양육태도는 무엇인지 배우고 실습하는 워크숍”이라며, “특히, 자녀양육에 곤란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청소년수련관(797-1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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