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출산준비교실 내달 3일 개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16 16: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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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수강생 30명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내달 3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행복한 출산준비교실’과 12개월 이하 영유아를 위한 ‘사랑의 아기마사지 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1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먼저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은 임신 26~32주 사이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태교, 모유수유,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정서적인 안정과 안전한 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1주-출산의 생리, 라마즈 호흡법 ▲2주-태교의 중요성, 태아마사지, 산전체조 ▲3주-모유수유의 중요성, 올바른 모유수유자세, 산전유방관리 ▲4주-신생아관리 및 목욕법, 산욕기 관리 ▲5주-산후 우울증 교육, 구강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출산준비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까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보건소 건강관리과(450-1957)에서 전화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뿐만 아니라 구 보건소는 생후 3~12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사랑의 아기마사지 교실’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엄마와 아기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 아기를 신체적·정신적 안정과 근골격의 성장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수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1주-아기마사지 장점, 유의사항, 다리 마사지법, 전신스트레칭 ▲2주-마사지 효과, 복부·가슴마사지법, 전신스트레칭 ▲3주-얼굴마사지, 마사지에 이용하는 노래익히기 ▲4주-전신스트레칭, 영양교육 등이다.

비용은 무료며 마사지 오일과 바닥깔개만 준비하면 된다. 16일부터 보건소 건강관리과에서 선착순 30명을 전화 접수 받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진구 보건소에서 운영한 ‘사랑의 아기마사지 교실’의 수업 모습으로 아이들이 엄마에게 마사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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