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강남교육대전 내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16 16: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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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수도전기공고서 입학사정관 특강... 참고서ㆍ전자사전등 할인 판매전도 열어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18일과 19일 양일간 개포동 소재 수도전기공고에서 각 주제의 명강의 및 입학사정관 특강, 진로적성검사 등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2010 Gangnam Edu-Fair(강남교육대전)’을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습의 장 ▲정보의 장 ▲참여의 장 등 세 개의 테마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학습의 장’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서울대, 숙명여대 등의 실제 전형위원들이 직접 전하는 ‘입학사정관 생생 특강’이 진행된다.

아울러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옥의 ‘소통형 인간’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의 ‘행복대화법’ ▲김형섭의 ‘하버드식 공부법’ ▲전하진의 ‘비즈엘리트 시대가 온다’ 등 유명강사들의 명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도 있다.

‘정보의 장’에서는 구의 특화 교육사업인 인터넷수능방송홍보관(인강홍보관), 구립국제교육원 홍보관, 평생교육 홍보관, 농촌진흥청의 우수 인증쌀인 탑라이스 홍보관이 운영되며 특히 탑라이스 홍보관에서는 1일 1000개 한정으로 우수농산물 쌀 1kg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참여의 장’에서는 각종 신학기 참고서(신간서적 포함)와 문구류를 20~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서적 및 문구 대전과 전자사전, PMP 등의 전자기기 할인판매전이 열린다.

이와 함께 ▲캐리커처 그려주기 ▲페이스페인팅 ▲비누 만들기 ▲초등학생을 위한 주의집중력 검사 ▲초중고교생 진로상담 ▲고교생 중심의 대학입시상담 ▲교복기증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주민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상생의 평생학습 축제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새 학기를 맞아 다양한 학습정보도 얻고 학습준비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실용적인 학습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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