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맞춤형 비만관리 해준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16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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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교실 내달 2일 개강 금천구보건소, 체성분등 측정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가 구민들의 성인병 예방과 적절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지역내 비만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4월 말까지 무료로 영양지도 및 운동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내달부터 4월 말까지 주2회씩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체성분 측정 등을 골자로 하는 ‘건강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비만도 25 이상 지역내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화, 목요일 주2회씩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과 금천한내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에 체성분 측정, 혈액 검사,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주2회의 영양교육, 절주 상담 등의 관리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체성분 측정과 상담의 사후관리도 이뤄진다.

또한 금연클리닉, 토요행복가족 건강교실, 건강걷기대회 등 타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중관리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건강관리도 도울 예정.

구 관계자는 “비만은 성인병 질환의 근원으로 건강관리차원에서 질병으로 관리되는 만큼 점점 사회적 비용의 증가를 유발하고 있다.”고 하면서 “비만은 관리를 통해 충분히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2627-273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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