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오늘 함께합시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16 15: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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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지하1층 합동상황실 [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17일 오전 9시부터 구청 지하1층 합동상황실에서 구청 직원 및 공익근무요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함에 따라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헌혈 행사는 국민들의 헌혈 인식부족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로 범정부적으로 벌이고 있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이며, 수축기 혈압 90~159mmHg, 이완기 혈압 100mmHg 미만이면 참여 가능하다.

단, 최근 2개월 이내 헌혈자와 치료 목적의 주사를 맞았거나, 최근 3일 이내 출혈이 있는 치과진료자, 1회용 한방침, 부황, 뜸을 한 경우, 약물 복용자는 헌혈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단순보약성 한약, 비타민, 미네랄제제, 소화제, 드링크류를 복용한 경우에는 헌혈이 가능하다.

헌혈은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확인한 후 검사, 문진, 체혈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혈액부족으로 사용하는 혈액의 20%이상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관심있는 구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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