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현대작가 5인전'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11 1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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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정선기념관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겸재정선기념관(관장 이석우)이 11일부터 4월11일까지 겸재정선기념관 기획전시실(1, 3층)에서 강서 미술의 현장을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강서 현대작가 5인전’을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서 현대작가 5인전’은 강서구에서 높은 경륜과 뛰어난 작가 정신으로 오랜 세월 작품 활동을 해 온 대표 작가 5인을 초대, 그들의 작품을 통해 강서미술의 현장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고자 기획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박은수, 이종현, 임종만, 전기환, 홍용남 총 5명의 작가별 5부로 구성되며, 그들이 보여주는 회화와 공예, 유화와 수채화, 구상과 비구상 등 5인 5색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전시는 강서구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강서구 미술의 현장을 조명해보고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을 모색해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전시”라면서, “아울러 이 전시를 통해 잠재적 문화예술 향유인구를 확대하며, 겸재정선기념관이 정선의 화혼을 잇는 전통미술뿐만 아니라 현대미술까지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과(2600-6804) 또는 겸재정선기념관(2659-2206)으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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