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보수비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10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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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지역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된 공용시설물 유지 및 보수를 위한 6억원을 지원하는 ‘2010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최대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26일까지 단지별 신청을 받아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범위는 ▲어린이놀이터ㆍ주요도로 및 보도ㆍ경로당ㆍ조명등 보수 ▲수목 전지 및 해충구제 ▲하수도 준설 및 보수 ▲담장 허물기 사업 등이다.

지원금 결정 절차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신청내용을 점검하고, 4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2010년 지원 사업을 심의 결정한 후 지원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부터 공동주택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현재까지 총 218개 단지에 17억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생활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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