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는 경제적·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구민들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설을 보내도록 도움을 주고자 ‘희망 2010 따뜻한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모아온 성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
구는 희귀난치성질환 등으로 인한 병원비 부담이 큰 가구와 법정구호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으로 명절 위문이 필요한 가구, 기타 생활이 어려워 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별 지원가구를 살펴보면 ▲차상위계층 환자가정 12가구 ▲사랑의 저금통나누기 지원아동 8명 ▲틈새계층 중 실직 등으로 생계곤란 가정 118가구 ▲긴급지원 및 서울SOS위기가정 부적합자 30가구 ▲복지대상 부적합자 희망주기대상 6가구 ▲집중 자립지원가정 15가구 ▲다문화 가정 3가구 ▲비수급 노인가정 10가구 ▲사회복지시설 20곳 ▲경제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구민 440가구다.
지원금액은 의료비의 경우 환자형편에 따라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설맞이 생계 지원은 가구당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가구 유형별로 차등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정이 살아 있는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 2010 따뜻한겨울보내기’ 사업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 지역내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11일에는 지역내 5개 종교단체로 구성된 ‘강서구 공동선 실천 종교지도자협의회’가 지난해 11월 이웃사랑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900만원을 희귀난치성질환(알브라이트증후군)으로 치료 중인 북한이탈주민가정의 자녀를 비롯한 12명의 환자가정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한다.
또한 같은 날 ‘강서구 국공립보육시설연합회’는 32개 어린이집 원아 2454명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성금 1000만원을 희귀난치성질환(베체트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원아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원아 8세대의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주민생활지원과(2600-6783)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김재현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오후 4시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에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