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총 1360개 발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10 14:4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참여자 내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지역내 65세 이상의 남녀 노인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경기불황에 따른 고용, 후원 감소로 발생할 수 있는 저소득 노인의 생활고를 방지하고자 내달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1360개를 발굴, 12일까지 참여신청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거리환경깔끔이, 꿈나무 안전지킴이 등 공익형 8개 사업에 1065명 ▲실버맙춤급식사업단 등 복지형 11개 사업에 272명 ▲노-노 교육강사 파견사업 등 교육형 2개 사업에 23명을 포함한 총 3개 분야 21개 사업으로 총 13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예산 21억1000만원이 투입돼 내달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월 36~48시간으로 1인당 20만원 이내의 보수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와 정부 부처에서 추진 중인 다른 일자리사업 참여자,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상자들은 각 동 주민센터나 수행기관을 방문해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경기불안이 이어짐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실시하는 청년인턴 사업, 희망근로사업, 자활근로사업 등을 통해 올해 1만3000여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860-2825)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