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아카데미 내달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10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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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불암씨 등 초청 강연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건강, 경제, 문화, 자기계발 등 현대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분야별 전문가 및 저명인사들로부터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구는 내달부터 12월말까지 총 16회에 걸쳐 ‘2010 영등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내달 11일부터 12월9일까지 매월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 영등포 아트홀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11일 첫 강연에는 ‘연기생활 40년을 통해 본 문화이야기’라는 주제로 탤런트 최불암이 강사로 나선다. 이어 25일에는 산악인 허영호가 ‘끝없는 도전과 극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송인 이상벽, 김명곤 전 문화부장관, ‘새박사’ 윤무부 교수, 개그맨 이용식, 시인 신달자 등 저명한 강사들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삶의 지혜를 들려줄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교육지원과(2670-4164)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영등포구 평생학습정보센터(http://lll.ydp.go.kr)를 통해 강연 일정을 확인한 후 선택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400명으로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10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 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 개강해 해마다 6000여 구민이 수강하고 있는 인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내달부터 건강, 경제, 문화, 자기계발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사진은 정덕희 교수가 지난 아카데미 교육에 참석해 구민들에게 강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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