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10 14: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 작품 18일부터 접수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오는 18일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마스터플랜 설계를 공모한다.

이는 5층~20층의 중 ?저층 목동신시가지아파트에 건립된 2만6600여 가구의 주차난 및 노후배관 등으로 새로운 정비가 요구됨에 따른 것이다.

구는 18일 구청 균형개발과를 통해 신청서 교부 및 등록을 실시하고, 3월31일까지 작품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의 친환경 및 명품 주거단지로의 재정비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상징성?기념성?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17일 구청 지하 회의실에서 현장설명이 실시된 후 18일 오후1시~5시까지 균형개발과를 통해 신청서교부 및 등록이 진행되고 작품접수는 3월31일까지 균형개발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균형개발과(2620-3507)로 문의하면 된다.

응모된 공모작 중 도시계획?건축?교통?디자인분야 등의 우수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 초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등 원활한 의견소통을 통해 향후 재건축정비사업에 효율적으로 대처,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고 소통하는 특색 있는 녹색지대의 새로운 명품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단지가 목동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환경, 문화, 복지, 주민성향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각각의 단지와 전체지역이 조화되는 방안으로 계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