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中企 판로개척 적극 돕는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10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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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시회·박람회 참가비 최대 300만원 지급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오는 19일까지 지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들의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 참가비 지원은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및 공격적 마케팅을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자사 브랜드 제품을 갖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이며,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및 재무재표 사본, 카탈로그, 특허 및 인증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구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ISO, CE, KPS 등 국내?외 인증취득 여부와 Mainbiz, Innobiz 등 기술 및 경영혁신 기업 여부 등 심사선정 평가표를 토대로 심사하며, 여성기업 및 장애인 기업은 우대한다.

24일 개별 통보되는 최종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비 및 전시판넬 제작비, 전자장비 및 가구비품 임대료 등 전시회 운영에 필요한 장치비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코엑스, 킨텍스 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200만원,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서 개최되는 KOTRA 주관 행사는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같은 전시회에 다른 지원금을 받는 기업은 제외되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나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을 경우 내년에 재신청 할 수 없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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