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고 소득 보전의 보충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하는 것으로, 참여자는 하루 2~3시간씩 일주일에 2~5일 근무하며 월 20만원이내의 보수를 받는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 기간 중 7개월 간 주어진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12억40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거리환경지킴이 183개 ▲초등학교급식도우미 269개 ▲초등학교 등·하교 안전지킴이 168개 ▲보육도우미 24개 ▲무료급식시설 도우미 43개 등 총 13개 사업에 801개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신청자격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주민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신청서를 구비하고 사업별 접수기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나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 직장보험 가입자는 제외된다.
기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정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2289-1276)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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