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안전 책임집니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09 14: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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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마을버스 연장운행... 성동구, 새벽2시까지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12일부터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2010년 설날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를 적극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구는 12일 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구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동안 발생하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하고 문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당직책임자를 과장급으로 상향조정해 책임 있는 근무상태를 유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폭설, 강설에 대비하고자 연휴기간 주ㆍ야간, 24시간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해 편안한 귀경길과 귀성길을 도울 예정이며,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청소관련 민원을 접수ㆍ해소하고 취약지역 쓰레기를 중점 수거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과 16일에는 지역내 마을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해당부서에서는 설 연휴 이전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물, 대형건축공사장, 가스시설 등을 점검 중이며,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주요성수품,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한 물가지도 감시반도 운영하고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주민 한 명 한 명 소외됨이 없도록 국민기초수급자, 모ㆍ부자가정 등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지시설 등을 관련 부서장이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명절분위기에 해이해 지기 쉬운 공직기강이 흐트러짐이 없도록 전직원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 각종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지역내 안전을 책임진다. 사진은 구 관계자가 지역내 주택가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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