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전면교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9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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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색상·디자인 통일시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제각각의 크기와 색상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던 지역내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 등을 통일된 색상과 디자인이 적용된 신형 시설로 최근 교체 완료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시설 교체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 서울’ 에 걸 맞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지난해 11월 대로변에 위치한 가로판매대 28곳과 구두수선대 18곳을 교체했으며 지난 3일 이면도로변에 있는 구두수선대 28곳을 추가로 교체하는 것으로 지역내 모든 보도상 영업시설물의 교체를 마무리했다.

신형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의 경우 색상은 기와색, 재질은 스테인레스로 통일됐다.

규격은 가로판매대의 경우 2.8m(길이), 1.4m(폭), 2.7m(높이)의 단일 규격으로 설치되고 구두수선대의 경우 대로변에는 표준형(2.8×1.6×2.1)을, 이면도로변에는 소규격(2.5×1.4×1.8)을 각각 설치됐다.

구 관계자는 “이로써 그동안 크기와 모델이 제각각이었던 시설물이 통일성을 이뤄 보행환경은 물론 도시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향후 시설물 운영과 관련하여 대리영업 삼진아웃제, 벌점부과제, 불법행위 단속을 위한 민간 모니터 요원제 시행, 지속적인 운영자 교육 등을 통해 사후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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