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IPTV 공부방' 개설 박차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08 16: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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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協과 공공서비스 활성화 협약체결 소외계층 학생위한 교육콘텐츠 개발 공동추진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9일 오후 3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김원호)와 ‘IPTV 공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구가 초?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두고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교육용 콘텐츠 개발과 함께 IPTV 보급 촉진사업, IPTV 공부방 설치 및 운영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협약에 의하면 구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IPTV 공공서비스 사업개발 협력 ▲IPTV 공공서비스 확산을 위한 협력 ▲IPTV 교육용 콘텐츠 제작 및 보급 확산 협력 ▲IPTV 홍보 협력 ▲IPTV PP 진흥센터 구축 협력 ▲기타 상호 필요로 하는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협약 후 구는 협회와 협력해 ‘IPTV 효도방’과 ‘IPTV 공부방’ 개설을 추진키로 했으며, 운영 멘토로 지역 항공관련 기업의 협찬을 적극 유치해 나가 구 전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PTV 효도방’은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의료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최첨단 쌍방향 기능인 IPTV 원격시스템을 지원, 다양한 의료 복지 혜택을 주는 공간이며, 또한 ‘IPTV 공부방’은 저소득 소외계층 학생 등이 방과 후 TV를 통해 강의동영상과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영화 등 인터넷으로 다양한 교육관련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을 받는 공간이다.

아울러 구는 협회와 공동 개발한 교육용 콘텐츠를 IPTV로 송출을 희망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공공 IPTV 포럼 회원 지자체와 콘텐츠 공유를 통한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본격적인 IPTV 시대를 맞이해 IPTV 관련협회와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IPTV 공공서비스 확산을 통해 구민 권익증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은 “강서구청은 국내 최초로 IPTV CUG를 활용해 구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에 강서구청의 IPTV 운영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공보전산과(2600-6046)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김재현 구청장이 IPTV 전시회 안내도우미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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