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아동들에 설명절 느끼게 한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08 1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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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무원들 여성·아동 복지시설 찾아가 격려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정동일) 공무원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부서별 일정을 수립, 8일부터 12일까지 여성 및 아동복지시설을 위문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구 소속 공무원들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307가구를 비롯해 아동복지시설인 남산원 55명, 리라그룹홈 6명, 중부여성쉼터 12명 등을 위문하며,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대해서는 세대당 3만원, 중부여성쉼터는 1인당 1만원, 남산원과 리라그룹홈 생활아동에 대해서는 1인당 3만원씩의 문화상품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동일 구청장도 이번 위문에 동참해 오는 11일 아동복지시설인 남산원을 직접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남산원(대표 서정자)은 아동보호를 목적으로 1952년4월 설립됐으며, 현재 55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정동일 구청장이 지난해 남산원에서 열린 위문행사에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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