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 좁은 취업문 뚫어준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08 15: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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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성회관등 일자리 알선사업 펼쳐 희망분야?능력?적성에 맞게 정보 제공

[시민일보] 경제악화로 실업률 또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일자리 알선 사업을 연중 펼치고 있다.

구는 취업정보센터, 서초여성회관, 서초여성 인력개발센터, 고령자 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면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일자리가 시급한 이들에게 각종 구인구직정보 및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구청 2층에는 취업정보센터(www.seocho.go.kr, 2155-6673)가 마련돼 있다. 센터에서는 구인구직등록 및 취업정보제공, 취업알선, 취업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를 방문해 구직을 신청하는 구민에게는 직종에 따라 구직자가 원하는 자격 및 희망분야에 가장 근접한 기업에 취업알선을 해주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취업 및 이직여부를 확인해 알선상담을 해주는 등 사후관리도 해주고 있다.

또한 서초여성회관(www.women.co.kr, 522-0291)에서는 여성을 위한 맞춤형 알선도 제공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개별상담을 통한 일자리 알선과 취업?창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것.

서초여성 인력개발센터(www.itwoman.or.kr, 581-4481)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 무료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5일 동안 성격검사 및 진로적성검사, 유망직종 탐색,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제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고령자 취업알선센터(www.seochosenior.org 577-6388)에서는 근로능력이 있는 고령자들을 위해 맞춤 알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구립양재노인종합복지관내에 있으며 고령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취업알선으로 노년기 생활에 안정감을 고취시키고, 실질적 소득보장 및 여가선용을 도모해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에 거주하는 만 60세이상 건강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성중 구청장은 “2010년에도 실업대책 극복을 위해 희망근로,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내 기업들이 구인을 독려해 많은 주민들이 실업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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