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비상진료대책반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8 15: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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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건소, 24시간 가동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구민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일간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반 운영은 설 연휴기간 과식, 과음 등 음식물 섭취로 인해 건강 이상과 안전사고 등 종종 일어나는 데 약국, 의료기관이 연휴기간 문을 닫아 치료하기가 평소보다 어려워 이를 대비하기 위한 것.

구는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 당직실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1일 3명의 직원이 24시간 근무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며 긴급 상황 발생시 보건소 특별 진료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시를 대비, 응급의료기관(한일병원, 도봉병원, 강북성심병원)을 중심으로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일반환자들의 1차 의료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13곳) 및 당번약국(81곳)을 일자별로 지정, 운영토록 했다.

설 연휴기간 지역내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의 안내는 구 보건소(2289-8454)와 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고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에 문의해도 확인할 수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응급의료센터나 구청 당직실 및 보건소 진료안내반에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가정에서는 집과 가까운 당직 약국이나 의료기관을 사전에 알아두면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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