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2일까지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및 시설관리공단 등을 대상으로 주택, 위생, 환경 등 부조리 취약분야 관련 금품 수수 행위에 대한 집중 감찰 및 근무지 이탈 등 근무태만 행위를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설을 맞아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 방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것.
구는 이번 특별점검 결과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조치하되, 특히 부정부패 관련 금품수수 등의 적발사항에 대해서는 본인은 물론 감독자까지 연대 문책하는 등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자나 민원인 등으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을 받았거나 돌려줄 방법이 없는 경우, 부재시 또는 본인 모르게 금품 등을 놓고 간 경우 등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감사담당관실에 있는 클린신고센터에 신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2627-117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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