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이해돈)에 따르면 어린이 도슨트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작품 설명으로 박물관 주 관람객인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도슨트로 활동하는 어린이에게는 체계적인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 기회도 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초등학생 4학년 이상과 중학생 중 자연사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뒤 5월부터 박물관에서 전시설명을 하게 된다.
또한 선발된 어린이 도슨트는 이론, 체험, 탐방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활동 기간 중엔 박물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서대문구 안산도시지연공원에 위치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2003년 7월 개관 이후 연간 30만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자연사박물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25명의 어린이 도슨트가 활동 중이다.
문의 (330-8868)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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