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참여자 1633명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07 1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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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만 65세이상 대상… 오늘부터 신청접수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만 65세 이상 신체 노동이 가능한 노인을 대상으로 ‘2010 노인일자리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8일부터 1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중랑구와 지역내 5개 사업수행기관에서 채용하는 인원수는 1633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신청기간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와 5개 사업수행기관(중랑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중랑지회, 신내노인종합복지관, 면목사회복지관, 서울시립대복지관)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및 건강보험증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교육형 일자리를 신청할 경우에는 관련 자격증 사본을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참여할 수 없다.

선발기준은 재산상황, 세대주·부양가족, 전 단계 참여여부, 상담의견 등을 고려한 종합합산 점수에 따라 선발 순위를 결정해 개별 통보한다.

모집결과 참여자로 선발된 노인은 내달 2일부터 9월30일까지 중랑구와 5개 사업수행기관에서 주 3일, 1일 4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월 19만9800원을 지급받게 된다.

기타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2094-1756)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와 5개 사업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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