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관광마케팅 잰걸음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04 1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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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초청 팸투어 실시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역내 정치, 금융, 방송국 관련 장소를 사전답사여행식으로 돌아보며 소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최근 여행작가와 여행블로거 32명을 대상으로 구 관광명소 및 신규 관광자원, 관광코스 등을 안내, 홍보하는 ‘팸투어(Familiarizateion Tour, 사전답사여행)’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란 사전답사여행으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관광지를 선정해 언론기자, 여행작가, 여행업체, 기타 관광관련기업 유관인사들을 초청해 관광자원이나 상품을 홍보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복합쇼핑몰로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 나무그늘(구 경성방직사무동인 등록문화재를 카페로 활용), 양화대교 전망대 카페 등 신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영등포~여의도~한강’을 관광코스로 지정해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구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축제, 체험관광 등 새롭게 변모되고 있는 영등포를 소개하고, 관광이미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홍보전략을 펼치기도 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작가 및 여행블로거들 역시 야간투어 코스, 걷기 코스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코스 개발과 오래된 맛집 소개 등 영등포 관광발전을 위한 의견들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테마 및 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영등포를 홍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영등포를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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