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풍수해 저감종합계획’은 노원구 전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요소를 파악, 피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구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올 7월 말까지 최종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추진 중인 ‘노원구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용역에 대한 종합 설명 듣고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청회 진행은 현재 용역을 수행 중인 (주)유신코퍼레이션 정종호 전무의 파워포인트 설명과 토론 등 질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토론 참여자는 방재관련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수자원분야는 한서대학교 박무종 교수와 서경대학교 안재현 교수, 지반분야는 상명대학교 김대규 교수 그리고 도시계획분야는 성결대학교 문채교수가 참여해 토론을 벌이고 공청회에 참여한 시민들도 풍수해 저감종합계획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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