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직거래장터 9일 개장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04 1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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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앞 광장서 시중가보다 20%~30% 싸게 팔아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구 청사 앞 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구는 설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농가도 돕고, 주민들에게 시중가격보다 싼 가격에 특산물을 공급하고자 자매결연지와 연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서는 전북 임실군, 경북 상주시, 충남 태안군, 강원 강릉시, 전남 여수시, 경남 함안군 등 6개 시·군의 자매결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농·특산물(설 제수용품) 180개 품목을 시중보다 20~30% 정도 저렴한 생산자 출하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간동안 무료시식 코너도 열려 장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풋풋한 시골인심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2600-628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설을 맞아 먹을거리에 대한 구민의 불안을 없애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자 오는 12일까지 전통시장, 대형할인마트 등 농·수·축산물 관련업소 1904곳에 대해 민·관 합동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도 벌일 계획이다.

이에 대한 문의는 식품안전대책반(2600-5844)으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김재현 구청장(왼쪽)이 한과를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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