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신청 접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04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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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 및 학습지도 등을 제공하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를 지원, 8일부터 12일까지 서비스대상자 800명을 모집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역선택형 바우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영?유아발달초기부터 어린이와 부모에게 독서 및 학습지도와 관련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이고 균형적인 발달을 촉진하고자 하는 지역사회 서비스인 것.

신청자격은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100% 이하(4인 기준 391만3000원)인 가구와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4인 기준 직장 10만6564원, 지역 12만7225원)의 만 2~6세(2004년 1월1일~2008년 12월31일 출생) 어린이.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등을 구비해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우선 선정대상자는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 가정위탁아동, 국내입양아동,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 또는 부모 모두 자애인인 아동,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아동, 3자년 이상 다자녀 가구의 아동으로, 월 2만7000원의 서비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가정의 아동은 월 2만원의 지원금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서비스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복지부 지정 10개 사업기관에 별도의 계약을 통해 주1회 독서지도사가 방문해 10개월 동안 독서지도 및 독서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선택형 사업인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 발달초기부터 1대1 맞춤형 독서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언어?인지?창의성 발달 촉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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