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9일과 10일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영동군 등 6개 자매결연지에서 올라온 우수한 품질의 특산품과 지역내 중소기업 제품을 인근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영동군, 음성군, 아산시, 완주군, 나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6개 기관의 39개 단체에서 과일, 쌀, 생선, 한과 등 설 제수용품 등을 판매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 한라봉, 옥돔, 은갈치 등을 판매하고 충북 영동군은 사과, 배, 포도즙 등을 판매한다.
또한 충북 음성군은 사과, 배, 밤, 포도즙 등을 전북 완주군은 곶감과 친환경 쌀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내 중소기업체에서 만든 와이셔츠, 넥타기, 장갑, 우산 등 설날 선물도 구입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설맞이 직거래 장터는 3500여명의 지역 주민이 이용했으며, 2억1000여만원에 이르는 판매 수익금을 올렸다.
문의 (330-1925)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서대문구청 앞에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찾은 지역 주민들이 자매결연지의 특삼품 등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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