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30年史' 한권에 담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03 16: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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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복지등 분야별 변화 총망라 [시민일보] 지난해 개청 30주년을 맞이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기념행사, 변화모습 등 구의 30년 역사를 책 한 권에 담았다.

구는 지난 1979년 10월1일 개청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은평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은평구 30년사’를 최근 발간, 배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과거에 대한 부족한 자료를 찾아내기 위해 각종 사사와 인터넷자료, 통계와 관공서 자료뿐만 아니라 언론보도 등 각 분야의 자료를 수집, 요약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짜임새 있게 구성해 역사서를 발간하게 됐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26쪽에 걸쳐 담긴 은평구 전경을 비롯해 개청 30주년 기념행사, 70년대 이전과 개청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된 모습 등을 사진에 담아 변화된 모습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는 1979년 10월1일 이후 30년간 이뤄온 각종 행정역사는 물론 도시, 경제, 건축, 교통, 환경, 교육, 복지 등을 분야별로 구분하고 변화된 일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방진석 관광공보담당관은 “은평 30년사는 관공서에서 발행된 귀중한 역사서로서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흔히 미래의 자료만을 중시 여기고 과거자료에 대한 소홀함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 책을 전국지방자치단체, 도서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업무추진시 많은 직원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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