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구청 감사담당관 직원으로 구성된 일일순찰반을 비롯해 기획순찰반, 간부 합동순찰, 직원 및 공익근무요원 현장체험, 전기자전거 도입, 동 주민센터 직원 순찰, 구민 살피미 등 7개 분야의 프로젝트를 최근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감사담당관 전직원들로 구성된 일일순찰반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점으로 주민 불편사항과 위해요인에 대해 사전 예방하고, 해빙기ㆍ우기 등 계절ㆍ월ㆍ기능별 기획순찰반을 편성해 해빙기 위험시설물, 수방대책,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 간부들은 출ㆍ퇴근시와 주 1회 이상 담당 동 및 노선에 나가 도로파손, 가로등 고장 등을 점검하고 4월과 10월에는 중점 환경정비 기간을 정해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2월부터 10월까지는 직원 및 공익근무요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체험과 동시에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청계천 하류 특성화개발 사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자동차와 전기자전거를 도입, 시험 가동함에 따라 불편사항 적출 및 처리속도가 빨라지고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에도 동참하는 효과를 노릴 방침이다.
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1일 1회 이상 뒷골목 및 시범가로 등을 집중 순찰해 적발 및 정비하고, 구민 살피미반은 구청 홈페이지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고된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끼는 주민 불편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해결사로 나선다.
이호조 구청장은 “도시 편익 및 기반시설 확충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가 더 중요한 만큼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 등을 신속히 처리하여 항상 깨끗한 거리수준을 유지하고 구민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일일순찰반을 통해 무단투기 58건, 도로시설물 132건, 가로수 등 93건을 적출해 처리했으며, 다중이용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월 1회 총 1053건을 적출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구민 살피미반에서는 총 6875건(공무원 5146건, 주민 1729건)의 불편사항을 처리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는 희망근로인력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지킴이’ 야간순찰반을 운영해 불량청소년들의 일깨움과 노상 취객보호, 구민 불편사항 총 337건을 적출ㆍ처리했다.
이밖에도 ‘여행실현 디카리포터’ 특별 순찰반을 가동해 보육시설, 경로당, 학교주변, 자투리 쉼터 등 총 733건의 불편사항을 적출 정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호조 성동구청장이 응봉빗물펌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