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창업강좌 18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03 1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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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대강당서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18일부터 이틀간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기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선배 창업자의 성공히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날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선착순 교육생 220명을 대상으로 ‘서초구청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 강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아이템선정에서부터 입지 선정, 사업계획서 작성 및 사업타당성 분석, 마케팅전략, 창업관련 세무정보 등 예비창업자들과 자영업자들이 창업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알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선배 창업자의 성공히스토리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애로점을 해결해 창업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

특히 이번 창업교육 13시간을 수료하고 사업자등록을 한 후 3개월 이내 자금을 신청할 경우 소정의 심사를 거쳐 최대 3000만원까지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창업시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 확보 문제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12일까지 선착순 220명을 접수받으며, 교육신청 및 문의는 구청(2155-6444), 강남소상공인지원센터(2007-6915), 서초구상공회(2085-3041)로 하면 된다.

박성중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실업자, 퇴직예정자, 직장인 등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 중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고자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창업 준비에서부터 자금지원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창업제반사항을 제공함으로써 창업성공률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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