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시설 개보수비용 융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2 17:36: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위생수준 향상 온힘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영세 식품관련 업소의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개보수비용과 시설설치비용 등을 지원하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연중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융자규모는 총 3억5000만원으로, 융자대상은 지역내에서 영업 허가(신고)를 받은 식품제조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일반, 휴게, 제과점, 위탁급식소)다. 단, 혐오식품 제조·판매 및 조리업소와 식품진흥기금을 이미 융자받아 신청일 현재 원리금을 상환 중인 자는 제외된다.

사용용도는 위생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 영업장의 수리 및 개?보수비용과 영업상 필요한 기계, 설비 등을 설치하는데 소요되는 시설개선 자금이며 모범업소는 위생관리시설 개선 및 운영 등에 소요되는 자금도 가능하다.

식품접객업소 및 화장실 개선 지원자금은 총 소요액의 80%내에서 업소당 2000만원 융자가 가능하며 식품제조업소는 시설개선에 따른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로 업소당 2억원 이내에서 융자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범업소는 음식점 운영에 소요되는 자금으로 업소당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해준다.

융자신청은 연중 수시로 자금 소진시까지 실시하며 대출금리는 2%(화장실 시설개선 1%)로 시중금리에 비해 훨씬 저렴하며 1~3년거치, 2~5년의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기타 이번 융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도봉구 보건소(2289-8428)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