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발굴 아이디어 찾는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02 1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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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2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이달 22일까지 오랜 주민숙원사업, 구 정책을 반영하는 사업 등을 대상으로 희망근로 발굴사업에 대한 아이이어를 찾기 위해 나섰다.

구는 2010년 희망근로 사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완수를 위해 희망근로 일자리 발굴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의견신청 분야는 ▲다수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 중 주민을 위한 편익증진이 예상되는 사업 ▲좋은 성과로 호평을 받을 수 있는 사업 ▲저탄소녹색성장 등 구 정책을 반영하는 사업 ▲오랜 주민숙원사업 ▲생활주변의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등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관련된 모든 사업이 그 대상이다.

희망근로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특화사업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대상사업, 사업의 필요성, 사업규모 등 개략적인 내용을 작성해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www.songdong.seoul.kr)에 접속해 구민상상하우스(참여광장→구정참여→구민상상하우스)에 신청하면 되며, 메인화면 오른쪽의 알리미에서도 신청가능하다.

이밖에도 희망근로 T/F팀에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2286-5923)로 접수하면 된다.

전병권 사회복지과장은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희망근로 사업에 주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다양한 의견을 모아 우리구 올해 희망근로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2286-6183)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가 2010년 희망근로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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