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홍보서포터즈 모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02 16: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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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늘부터 접수... 매월 5일 거리캠페인 펴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이해돈) 보건소가 대사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자 ‘대사증후군 구민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구는 3일부터 대사증후군에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할 지역 주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중성 지방 등에 의해 오랫동안 우리 몸 속 대사에 장애가 일어나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여러 만성질환이 한 번에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대사증후군은 초기에 발견하면 식생활 개선과 운동으로 충분히 치료될 수 있지만 지나칠 경우 뇌졸중, 심장 질환 등 중증질환으로 쉽게 발전될 수 있다.

대사증후군 구민 서포터즈는 올해 연말까지 이같은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대사증후군의 날인 매월 5일에는 거리 홍보를 펼친다.

또한 서울시와 협력해 대사증후군 시민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며, 대사증후군 서포터즈 활동비로 1회당 급식비와 교통비로 1만원을 지급받는다.

한편 서대문구 보건소는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을 위해 보건소와 북아현1동 주민센터에 대사증후군 관리 센터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5783명의 주민이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았으며, 그 중 67.5%인 3904명이 등록해 정기적인 상담을 받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대사증후군 진단 후 계속 관리를 원하는 주민에게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분야별로 개별 상담과 SMS 서비스 등을 병행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대문구내 지하철 역 안에서 대사증후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대사증후군 홍보 서포터즈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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